MB의 말 한 마디, “유가가 다른 물가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기름값이 적정 수준인지 여부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에 정유 관련주들이 급락세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SK에너지(096770), GS(078930), S-Oil(010950) 등이 급락세다.
전 거래일 대비 4% 가량 급락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일부 저가 매수 세력 유입으로 간신히 폭락사태만은 막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3일부터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 등 6개 정유사에 대해 대규모 현장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정유사들은 조만간 가격 인하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곧 상반기 정유주들의 실적 악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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