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를 제패한 ‘미스터파크’의 형제마 미스터리보이(미국 4세ㆍ수ㆍ13조 강병은 조교사)가 데뷔 1년여 만에 외산마 1군에 진입했다. 지난 9일 9경주(1800m)에서 초반부터 선두에 선 미스터리보이는 2위 비바스톰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 외산마 1군에 승군했다. 장거리 경주 경험이 적었기 때문에 늘어난 거리에 대한 불안을 안고 있었지만, 선행 후 마지막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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