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를 출발해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캐세이 퍼시픽’ 항공기가 이륙 직후 기내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 때문에 두 차례 회항하는 소동을 빚었다. 문제의 항공기는 결국 운항이 취소됐다.
16일 캐나다 통신(CP) 보도에 따르면 15일 밤 10시(현지시각) 승객 184명을 태우고 밴쿠버 공항을 이륙한 보잉 777-300ER 여객기가 10분 후 이상한 냄새를 이유로 공항으로 되돌아왔다.
이 항공기는 점검을 마치고 다음날 0시30분께 이륙했으나 여전히 냄새가 나자 공항으로 다시 돌아왔다.
제니퍼 피어슨 대변인은 두 번째 회항 후 항공편을 취소하고 승객들은 호텔로 안내했다고 밝혔다. 그는 “항공사 기술진이 문제를 진단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정확한 원인은 언급하지 않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