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엄마와 아이를 모두 보장하는 ‘교보우리아이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태아는 물론 산모까지 보장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생아의 뇌성마비, 심장이상 등 중대한 질환과 산모가 분만합병증, 유산 등으로 수술하거나 출산 후 임신을 원인으로 산모가 사망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임신 즉시 가입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밖에도 양성뇌종양, 가와사키병, 중대한 화상부식 등 중대질병과 5대장기이식수술, 조혈모세포이식수술 등 중대한 수술을 보장한다. 특히 백혈병, 뇌암, 골수암 등 고액암에 대한 높은 보장으로 충분한 치료비 마련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15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20년 또는 30세까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출산연령이 높아지면서 유산이나 임신 및 출산관련 질환이 늘고 있다”며 “산모와 신생아가 위험노출에 함께 대비할 수 있도록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양규기자 @kyk7475> kyk7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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