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반이 대리모를 통해 두번째 딸을 얻었다고 17일(현지시각)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그들의 딸인 페이스 마가렛 키드먼 어반은 지난달 28일 내쉬빌에 있는 한 여성전문병원에서 태어났다. 대리모를 통해 태어난 페이스는 키드먼과 어반의 생물학적 딸로 알려졌다.
키드먼과 어반은 성명을 통해 “우리 가족은 엄청난 축복을 받았다. 아기를 얻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특히 대리모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린 지난 16일 밤에도 딸의 출생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키드먼은 지난 2006년 어반과 결혼, 2008년 7월 딸 선데이 로즈를 낳은 바 있다.
<김윤희 기자 @outofmap> wor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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