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 (057680)은 중국의 모바일 컨텐츠 회사인 QTT(전천통신식자순복무유한공사)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QTT는 중국 전지역에서 통화연결음을 포함한 모바일 컨텐츠와 솔루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옴니텔이 보유하고 있는 300여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중국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옴니텔 해외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용훈 이사는 “각 국가별로 문화, 언어, 선호도가 틀리기 때문에 현지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현지 로컬 시장을 공략한다면 국내시장이나 글로벌시장 뿐 아니라 중국과 같은 각 국가별 로컬 시장으로의 어플리케이션 판매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옴니텔은 2008년부터 어플리케이션 사업을 시작해 현재 300여 종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을 티스토어 등 국내 마켓에 상용화했다.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동남아 시장 진출도 준비중이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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