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경찰서는 19일 아내가 자주 술을 마신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김모(6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7일 오후 10시께 정읍시 연지동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술에 취해 있는 아내(58)를 주먹과 발 등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아내가 매일같이 술을 마셔 홧김에 폭행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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