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ㆍ기아차는 설을 앞두고 운영자금 수요가 늘고 있는 협력사에 8500억원 규모 구매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종업원 임금, 원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운영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매대금 조기 지급 대상 협력사는 모두 1200개사에 달하며, 현대ㆍ기아차는 이들 중 규모가 작은 140여개 중소 협력업체들에게는 2월에 지급할 구매대금 중 일부를 최대 보름 이상 앞당긴 이달 26일부터 지급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들의 지속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충희 기자/hamlet@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