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도이치모터스(067990)는 피인수설을 부인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도이치모터스는 전날보다 14.27% 하락한 6070원에 장을 마쳤다.
도이치모터스는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에 인수될 거라는 언론보도의 진위여부를 묻는 조회공시에 “사실무근”이라고 답변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M&A에 대한 기대감으로 몰렸던 투자자들이 실망매물을 내놓은 결과로 풀이된다.
도이치모터스는 이달 들어 전날까지 주가가 50% 넘게 상승했다. 국내 BMW 공식딜러 중 유일한 상장사인 도이치모터스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판매량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고 한ㆍEU FTA 수혜주로 꼽히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았다.
폐차사업 등 신사업에 대한 증권업계의 긍정적인 평가도 주가 상승에 촉매 역할을 했다.
<이태경 기자 @lee38483> uni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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