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전반적으로 복지가 누구나 혜택되기보다는 복지가 필요한 사람에게 집중되도록 하는 ‘맞춤식 복지’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오찬행사에서 “우리가 복지 혜택 줘야 할 사람이 누락될 수 있고 부당하게 받을 수도 있는 데 (복지) 통합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 사회는 크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럴수록 그늘이 깊다” 면서 “경제와 사회가 발전하는 만큼 우리가 돌봐야 할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복지의 예산도 급격하게 늘어 전체 예산의 28%를 차지하고 있지만 복지행정은 예산이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복지 업무가 늘어나는 만큼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다” 면서 “정부와 민간 통합해서 하면 혜택받을 사람이 반드시 받게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양춘병기자@madamr123> yang@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