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046890)가 지난해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열며 간만에 시원하게 상승세를 탔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서울반도체는 전일 대비 5.74% 상승한 4만1450원에 거래를 마치며 4만원선을 회복했다.
지난해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데다 외국인들의 매수세도 상승탄력을 강화시켰다.
서울반도체는 이날 지난해 매출액 8390억원, 영업이익 1097억원으로 설립 이후 사상 최대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85%, 150% 증가한 수치다.
올해 경영목표로는 매출 1조3500억원, 영업이익 2400억원을 제시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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