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은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등 관계사를 비롯해 (주)S-ENERGY 등 신재생에너지관련 전문중소기업과 상생연구개발을 통해 공동주택에 특화된 가정용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공동주택 각 가구에 발전을 위한 고효율의 태양광패널을 발코니 등 여유 공간에 설치하고 이를 통해 생산된 전기를 인버터로 손쉽게 가정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산된 전기는 가정 내에서 일반전기와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남는 전기는 양방향 계량기를 통해 아파트 내 다른 가구로 송전, 사용량을 차감시켜 가구별 전기료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예측시험결과 연간사용량 대비 주거면적 80㎡형의 경우 34.7%, 110㎡형은 29%가량 전기사용량을 절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물산은 기술개발을 통해 창문 일체형의 연료감응 태양전지 및 연료전지 등을 적용한 보다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또 상생회사들과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스템의 경제성을 높여 향후 신규아파트는 물론 기존아파트에 도 이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순식 기자/ sun@heraldm.com
su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