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따뜻한 명절을 맞을 수 있겠다. 귀성객이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일에는 전국이 구름이 다소 끼겠지만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하지만 3~4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날씨는 ‘포근 모드’로 이어져 2일에도 서울의 낮 기온이 5도, 강릉 9도, 청주 6도, 대전 7도, 대구 8도, 부산 9도 등 오랜만에 영상 5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설 당일인 3일부터 4일까지 발해만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눈은 3일 오전 경기 서해안에서 시작돼 주로 낮 동안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겠으며, 4일 오전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5~6일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며, 일부지역에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박수진 기자/sjp10@heraldm.com
ke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