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1일 “앞으로 우리 경제는 수출 호조, 소비ㆍ설비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겠으나 유로지역 재정문제, 이집트 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 등이 성장의 하방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발표 이후 내놓은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소비자물가와 관련 한은은 “수요압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과 국제 원자재 가격이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경상수지는 흑자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chuns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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