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파인블랭킹 부품 생산업체 대성파인텍(104040·대표 김병준)이 2010사업년도에 매출액 229억원을 달성, 전년도 대비 59.5%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은 22억 6천여만원, 당기순이익은 19억원을 올려 전년도 대비 각각 33.9%, 21.8%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대성파인텍은 자동차시장 회복에 따른 내수증가와 함께 MAGNA, KUNSHAN 등 글로벌사에 대한 수출 증가에 힘입어 이같은 실적을 달성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실적호전 소식에도 불구하고 이날 대성파인텍의 주가는 전일대비 35원(1.24%) 하락한 2,7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미선 기자 @sunny5925> sunny07@herla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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