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030720)이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며 1만원선을 돌파했다.
16일 코스피시장에서 동원수산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산물에 이어 수산물 가격이 오르는 피쉬플레이션이 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대거 쏠렸다. 동원수산은 국내 4대 수산업체 중 하나다.
오경택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수산자원의 남획에 따른 규제 강화와 기후변화, 유가 상승에 따른 채산성 악화 등으로 선박 수가 대폭 감소되며 어가가 급등중”이라며 “피쉬플레이션은 국내 원양어업에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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