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해외 직접투자 상품인 ‘MIKT ETF 랩’과 ‘G2 ETF 랩’을 17일 선보였다.
‘MIKT ETF 랩’은 증권업계 최초로 믹트(MIKT;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으로 뉴욕 증시에 상장된 해당국 상장지수펀드(ETF) 매매를 통해 운영된다.
미국 시장의 안정성과 중국 시장의 역동성을 조합한 ‘G2 ETF 랩’은 뉴욕 증시에 상장된 두 국가 관련 ETF에 투자하는 구조다.
최저 가입액은 모두 5000만원이며, 가입시 해외 주식 양도 소득 신고를 무료로 대행해준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달말 이와 같은 구조의 적립식 상품도 출시할 출시할 예정인데, 매월 최소 납입액은 50만원이다.
<김영화 기자 @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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