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양시에 건설 중인 105층 ’류경호텔’이 공사 시작 20년 만에 외장 공사가 거의 완료됐다고 교도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17일 현재 전면유리 설치 공사가 거의 완료됐다는 것.
북한에서 휴대전화사업과 호텔 건설에 투자하고 있는 이집트 무선통신회사 오라스콤에서 파견된 관계자는 내년 4월 고 김일성 주석 탄생 100주년에 맞춰 개업을 위해 앞으로 내장공사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피라밋과 같은 형태의 류경호텔은 1990년대 초 자금난 등의 이유로 건설이 중단, 약 20년 가까이 건설중단 상태로 방치됐었지만 2008년에 오라스콤의 투자로 공사가 재개됐다.
평양주재 외교소식통들에 따르면 올해 안에 저층 일부는 오픈시킬 계획이 있다는 것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