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및 디지털 파노라마 전문기업 바텍(043150ㆍ대표 노창준, 박수근)의 계열사인 ㈜바텍휴먼레이가 최근 청각장애 교육기관인 ‘서울애화학교’에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5일 바텍은 “계열사인 바텍휴먼레이가 지난 9일 청각장애아들 교육기관인 서울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바텍휴먼레이 측 관계자는 “서울애화학교는 생후 6개월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130여명의 청각장애아들이 자활을 목적으로 교육하는 곳으로, 적절한 맞춤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의 유지 보수 및 확충이 필요한 상황임을 알고 애화학교에 학교 교육시설 보수 및 확충을 위한 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며 “이는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의 첫걸음일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존중에 바탕을 둔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기 전문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미아동 서울애화학교 교장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바텍휴먼레이 최명규 부사장과 서울애화학교 김영애 교장, 이종림 교감이 참석했다.
바텍휴먼레이는 CMOS 센서 개발을 포함해 유방암 진단장비 ‘쉬즈그라피’를 출시한 의료기 업체로, 지난해 3월 ㈜바텍의 모기업인 ㈜이우테크놀로지로부터 분사했으며 RSNA 등 전시회를 거치며 디지털 엑스레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조현아 기자 @2joy> jo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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