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41)가 아빠가 됐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1일 오후 7시께 서울 신사동 미래와 희망 산부인과에서 기다리던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예정일이었던 21일을 일주일 이상 넘겼던 만큼 기다림은 더 길었으나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아기는 2.84kg이다.
이범수는 지난해 6월 임신 소식을 접한 후 설렘과 기쁨을 감출 수 없었으나 드라마 ’자이언트’의 촬영으로 아내와 함께 할 시간은 부족했던 상황. 특히 지난주부터는 모든 스케줄을 정리하고 출산 준비에만 매진했던 상황이다. 첫 딸을 품에 안고 그는 “부모가 된다는 일이 이렇게 감동적인지 몰랐다.작년 드라마 ‘자이언트’를 찍느라 자주 집을 비웠는데 열 달 동안 고생한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5월 이범수는 14세 연하의 프리랜서 통역사 이윤진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08년 가을 영어교사와 제자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