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 남아 있는 우리 국민 철수를 지원하기위해 투입된 청해부대 최영함이 3일 오후 4시(이하 현지시간)께 트리폴리항을 출발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최영함은 이날 낮 12시15분께 트리폴리에 입항했으며, 교민 32명을 태운 뒤 지중해 몰타를 향해 출항했다.
최영함은 4일 오전 7시께 몰타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후 트리폴리 외항으로 복귀해 대기하면서 교민 추가 철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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