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9연승을 기록하며 걸파워의 상징으로 떠오른 미국의 암말 ‘젠야타’(Zenyatta)’가 지난달 23일 첫 교배를 무사히 마쳤다. 최초의 브리더스컵 암말 우승, G1 경주 9연승 등 화려한 전적을 앞세워 2010년 미국 연도 대표마에까지 등극한 ‘젠야타’가 은퇴 후 첫 교배한 씨수말은 바로 ‘버나디니(Bernardini)’. ‘버나디니’ 역시 현역시절 브리더스컵 2위를 비롯해 8전 6승을 기록한 명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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