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채권시장 전문가의 과반수 이상이 기준금리의 25bp 인상을 예상했다.
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의 3월 채권시장 체감지표에 따르면 종합BMSI는 92.4로 전월 대비 4.6포인트 상승, 투자 심리는 소폭 개선됐다.
기준금리 BMSI는 47.5로 전월대비 28.4포인트 하락, 기준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큰 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2.5%는 3월 한은이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답했고, 인상폭은 25bp가 100%였다. 금리 전망 BMSI는 88.6으로 전월 대비 18.8포인트 상승, 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상당폭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물가와 경기 흐름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완만한 금리 상승이 예상되나 중동의 정정 불안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금리 상승을 제한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영화 기자/ bettykim@heralm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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