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장병우 전 오티스엘리베이터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그룹측은 “장 신임 사장 내정자는 엘리베이터 분야의 전문가로 글로벌 영업 역량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장 내정자는 1946년생으로 서울사대부고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럭키금성그룹(현 LG그룹)에 입사해 럭키, 금성사, LG상사, LG산전 등을 거쳐 1999년부터 2008년까지 LG오티스엘리베이터, 오티스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장 내정자는 8일 현대엘리베이터 이사회를 통해 신임 등기이사 후보로 추천됐으며 오는 25일 주총과 이후 이사회를 통해 정식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하남현 기자@airinsa>
airinsa@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