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9일 장병우 전 오티스엘리베이터 사장<사진>을 현대엘리베이터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장 내정자는 1946년생으로 서울사대부고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럭키금성그룹(현 LG그룹)에 입사해 럭키, 금성사, LG상사, LG산전 등을 거쳐 1999년부터 2008년까지 LG오티스엘리베이터, 오티스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장 내정자는 오는 25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정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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