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도권기상청은 29일 오후 4시를 기해 연천, 하남, 이천, 여주 등 경기 4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이고 최고열지수(그 날의 최고기온에 습도를 고려해 계산한 값)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지난27일 오전 11시를 기해 이들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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