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수산자원사업단과 남해지사(지사장 양금철)와 해양수산 R&D사업 및 수산자원조성ㆍ보존 사업추진 등에 관한 MOU를 18일 체결한다.
이로써 양기관은 ▷해양 및 수산분야 정책 공동개발 ▷해양수산 연구시설 및 장비 등 공동이용 ▷정책 및 학술 공동 ▷기술ㆍ정보 교류 및 주요 행사 공동 개최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도 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조기류, 황복, 말쥐치, 민어 등 서해안 고부가가치 어종을 수산자원사업단 완도종묘사업소에 이식해 생산ㆍ방류하는 등 양기관간 협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연구소는 올해 들어 지난 2월 16일 해삼 축제식양식 산업화 연구를 위해 도내 축제식 양식업자와 공동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전=이권형 기자/@sksrjqnrnl>kwonh@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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