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이 경남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남동발전 본사 사옥 설계를 맡게 됐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 037440)는 한국남동발전과 약 14억7000만원(VAT포함)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희림 컨소시엄(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휴다임)이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 본사사옥 건립 설계 공모’에서 1위로 당선된데 따른 것으로 전체 설계비 22억5673만원(VAT포함) 중 희림 지분 6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로써 희림은 계획설계부터 실시설계까지 설계의 전 과정을 맡게 됐다.
한국전력 계열사인 한국남동발전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경남진주혁신도시 내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 사옥은 연면적 2만3767.96㎡, 지상 17층~지하 1층 규모로 사무실, 대강당, 대회의실, 식당, 카페테리아, 체력단련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저에너지 녹색건물 구현 ▶최첨단 지능형 업무공간 창출 ▶상징성 및 랜드마크 실현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할 것을 주문했다. 희림 측은 ‘21세기 글로벌파워리더’를 기본컨셉으로 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제안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장연주 기자 @okjyj>
yeonjoo7@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