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전국의 방산업체를 차례로 방문하는 ‘릴레이’ 방식의 현장간담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노대래 청장을 비롯한 방사청 관계자와 방위사업진흥회,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는 권역별로 2∼3개 업체를 차례로 방문한 뒤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오ㆍ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 5월초까지 한국로스트왁스(안산), STX엔진(용인), LIG넥스원(구미), 한국항공우주산업㈜(KAIㆍ사천), 현대중공업(울산), 한화(여수), 현대로템(창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최근 K-계열 장비 성능 결함 등으로 방위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dewkim2> 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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