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시즌이 마무리되면서 곳곳에서 악재가 터져나오고 있다. 세하(027970)는 감사 이후 적자로 돌변하면서 하한가로 급락했다.
23일 코스피시장에서 세하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1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세하는 이날 지난해 순이익이 10억2700만원 흑자에서 617억8400만원 적자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외부감사인 회계감사 후 에너지사업 부문의 결산이 반영되면서 바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감사보고서 제출이 늦어지거나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대두된 종목들도 일제히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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