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의 가격결정구조 합리성과 경쟁촉진을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의 조사 결과가 오는 30일 발표된다.
정부가 앞서 석유제품의 왜곡된 가격결정구조를 여러 차례 비판한 바 있어 과연 소비자들이 수긍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오는 30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하는 경제정책조정회의에 석유TF의 조사 및 연구 결과를 상정,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유가가 등락을 거듭하는 와중에서도 국내 보통휘발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지난 24일 현재 166일 연속 상승, ℓ당 1960원대로 뛰어올랐다.
김형곤 기자/kimhg@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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