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폭 피해자와 2ㆍ3세 환우들이 일본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원폭 2세 환우들의 쉼터인 경남 합천 평화의 집(원장 윤여준)은 28일부터내달 30일까지 한국 원폭피해 2세 환우회와 함께 일본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거리모금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합천군 일원에서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원폭 피해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과 모금운동을 병행한다. 모금한 돈은 한국원폭피해자협회 등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태형 기자 @vmfhapxpdntm> th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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