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山西)성 제슈(介休)시에 위치한 발전소에서 29일 오후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발생, 30일 아침까지 10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고는 안태집단공사의 25 ㎿ 짜리 발전소 9호 보일러를 점검, 보수하던 중 발생했다. 당시 보일러를 점검, 보수하던 14명이 갑자기 일산화탄소에 중독됐으며 이들을 구조하려고 투입된 3명도 중독됐다.
회사측은 사고 발생 후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쓰러진 사람들을 병원으로 후송시켜 고압산소 치료를 실시했으나 10명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제슈시와 회사측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나 아직 뚜렷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