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ㆍ김현일 기자] 정운호(51ㆍ구속기소)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게서 롯데면세점 입점과 관련해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신영자(74ㆍ사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일 오전 9시 35분께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박찬호)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정 전 대표 측으로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지난 2012년부터 작년까지 10억원 가량의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맏딸인 신 이사장은 당시 호텔롯데 이사로 재직하며 면세점 사업부를 총괄해왔다.
검찰은 신 이사장을 상대로 롯데그룹 총수일가의 비자금 의혹 등 각종 비리 수사도 이어갈 방침이다.
bigroot@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