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파워로직스(047310)는 약 6%가량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다,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하며 마감됐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 연구원은 “과도한 우려가 낳은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 3000원을 제시했다.
유 연구원은 파워로직스에 대해 과도학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를 준다고 강조했다.
지난 20일 과도한 주가 하락은 유상증자 우려와 주가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파워로직스의 유상증자는 LG화학 내 점유율 상승을 대비 하기 위해 중국공장 투자를 위해 진행했기 때문에 향후 성장의 토대가 될 수 있다며 긍정적 평가를 했다.
특히 탑엔지니어링(065130)이 최대주주가 돼 경영안정화 및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1분기 매출액은 8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가량 늘어났고, 2분기부터 갤럭시S2에 공급을 시작해 매출까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 연구원은 “2분기부터 강력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할만한다”며 “올 해 매출액 4461억원, 영업이익 279억원, 순이익 271억원을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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