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 (057680)은 중국 및 일본 현지 업체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공급, 개발 계약으로 해외 수출을 본격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에는 일본 현지 파트너사인 CEC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1차적으로는 차세대 인터넷 표준인 HTML5 기반의 멀티미디어가 지원되는 모바일 메거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
옴니텔 차이나(북경옴니텔과기유한공사)와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공급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는 지난 1월 체결된 양사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공급 계약의 확장이며, 이를 통해 옴니텔에서 보유하고 있는 300여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중국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해외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용훈 상무는 “현지파트너를 통한 각 국가별 로컬 시장 진입을 통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판매 채널 다양화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일본 이외에도 동남아시아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서 현지 파트너사와 계약을 조율 중이며, 이달 중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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