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057680)은 웹게임 ‘시티헌터(www.cthunter.co.kr)’가 국내 최초의 소셜커머스 사이트인 ‘위폰(www.wipon.co.kr)’과 제휴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시티헌터는 부동산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로 이달 초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저들끼리 커뮤니티를 통해 친구를 맺고, 서로의 회사에 방문해 물고기 밥주기, 신문 읽기를 대신해 주는 등 소셜네트워크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시티헌터에서 위폰의 상품을 게임 내에서 매일 제공하는 신문 ‘시티일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시티일보를 통해 위폰의 상품을 구매한 유저들은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 위폰 이용자들이 시티헌터를 즐길 경우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유태선 옴니텔 게임사업본부 이사는 “20~30대들의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잡은 소셜커머스와 웹 게임의 이용 유저의 주 연령대인 20~30대가 맞아떨어지면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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