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는 미국 하니웰사와 LCD 기술과 관련한 특허침해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미국 법원이 1, 2심에서 하니웰의 특허침해 주장에 대해 무효 판결을내린 데 이어, 최근 하니웰이 상고를 포기해 승소가 확정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소송은 하니웰이 지난 2004년 전세계 30여개 주요 LCD 업체들이 자사의 LCD 편광판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하며 시작된 것이다.
하니웰은 이후 대부분 업체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지만,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6년간 소송 절차를 진행했다.
김광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법무팀장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하니웰과의 특허 소송처럼 부당한 특허료 요구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력하게 법적인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