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교사형’
28일~5월22일까지 대학로 정보소극장
1958년 일본인 여학생 둘을 살해한 혐의로 교수형을 당한 재일 교포 이진우는 첫 번째 형 집행 직후 의식을 잃었다가 되살아난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그는 교도관들의 집요한 추궁을 받고 결국 다시 교수형에 처해진다. 극단 풍경은 오시마 나기사의 동명 영화를 연극으로 각색했다. 배우 겸 연출가인 윤복인이 각색과 연출을 맡아 영화를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02)764-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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