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4.27 김해을 보궐선거 패배로 책임론에 시달리는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를 위로했다.
정 최고위원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 대표는 오랜 동지”라며 “김해을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은 애석하지만 그렇다고 최선을 다한 유 대표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일부 논의는 옳지 못하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또 “실패를 경험해 본 저로서는 그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유 대표와 함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또 미래도 함께 만들어 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어진 시대적 책무를 생각해 힘내시라. 함께 힘을 모아 다시 승리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유 대표가 용기를 되찾아 야권통합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도 많은 응원 보내달라”고 강조했다.
야권 내 대권 예비주자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던 유 대표는 김해을 보선에서 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에는 이겼지만 본선에서 패배, 야권 일각의 비판을 받았으며 현재는 지지율도 민주당 손학규 대표 아래로 떨어진 상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