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산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8.7% 증가하며 호조를 이어갔다.
반면 지금과 앞으로 경기를 말해주는 동행ㆍ선행지수는 2개월 연속 하락했다.
29일 통계청은 ‘산업활동동향’ 보고서에서 지난달 광공업 생산은 전월비 1.4%, 전년 동월비 8.7% 늘었다고 밝혔다. 영상ㆍ음향ㆍ통신(전년비 -7.3%), 컴퓨터(-5.9%) 등 부문은 부진했지만 반도체ㆍ부품(13.4%), 자동차(11.6%) 등이 호조를 보이며 광공업 생산 전년비 증가율은 21개월 연이어 상승세를 기록할 수 있었다.
올 1분기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4분기 대비 5.9%, 전년 동기 대비 10.5% 각각 상승했다.
조현숙 기자/newear@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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