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가 1일 밤 자신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소송 취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지아는 “소를 취하하며 그 어떤 합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14년간 이어온 비밀스러운 결혼과 삶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그는 “아무에게도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던 그 사람의 뜻을 존중하고 따랐던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그것이 사랑이라 믿었던 저는 부모님도 제 자신도 버리고 살았던 것이다. 제가 선택한 그 길이 제 자신을 상처 내고, 고통받게 하고 무의미한 존재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당시에는 깨닫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너무나 많은 추측들이 있어 이제는 직접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 용기를 내어 글을 쓴다”며 “하지만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제 가슴 속 깊은 진심이 잘 전달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많이 두렵고 망설여진다”고 말했다.
소 취하에 대해서는 “소송 사실이 세상에 공개되며 더 이상 둘만의 논쟁이 아니게 되었다”며 “어쩔 수 없이 서로를 헐뜯고 공격하게 될 앞으로의 과정이 가치 있는일이 아니라는 판단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말할 수 없이 두렵고 가슴이 녹아내리는 것 같은 상실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저의 진심이 전해지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