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미 현지시간)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사망한 오사마 빈 라덴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인도 NDTV는 빈 라덴이 머리에 총을 맞고 죽었다며, 빈 라덴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파키스탄 TV 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AFP통신도 파키스탄 TV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빈 라덴의 시신 얼굴을 내보냈다며, 파키스탄 TV Geo 아나운서가 “빈 라덴 시신이 공개됐지만 사실인지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빈 라덴 얼굴로 추정되는 사진에는 이마 등에 핏자국이 보였고 오른쪽 눈은 감겼지만 왼쪽 눈은 하얗게 뜬 상태다. 머리는 헝클어져있으며 입은 벌어져 이빨이 보일 정도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자료=N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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