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영업 인력 확대와 청년 실업해소 등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신입행원 150명을 채용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의 상반기 채용은 2008년 상반기 200명을 뽑은 데 이어 처음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상반기에는 신입행원을 채용하지 않고 하반기에만 300명을 채용했다.
우리은행은 오는 13일까지 홈페이지(www.wooribank.com)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아 서류전형과 1차 합숙면접 및 인적성검사, 2차 임원면접 등을 거쳐 7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7월말부터 약 7주간 신입행원 연수를 받아 9월초 정식발령을 받는다.
한편 우리은행은 오는 16일에는 ‘2차 청년인턴십’ 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년인턴 수료자들 일부는 하반기 정규 직원 채용 때 선발된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wbohe> boh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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