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3일 올 1분기에 2008년 4분기 이후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경상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667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6159억원)보다 8.4%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10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126억원에 비해 67%나 늘었다. 특히 경상이익은 38억원을 기록해 이 부문에서 10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데다 투자 자산 처분 이익과 이자수익 등 재무구조 개선 노력이 십분 반영된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무주리조트와 필리핀 세부 리조트 매각 등 레저 사업을 대부분 정리하고 본업인 전선사업 위주로 사업 구조조정을 하고 있어 조만간 실질적인 턴어라운드가 가시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상 기자/ysk@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