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른 올해 1분기 38개 KT 계열사의 연결 영업이익이 7263억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61.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1% 성장한 5조3037억원이며, 연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4.7% 증가한 5 552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마케팅 비용은 연결기준 54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0%, 전기 대비로는 13.8% 증가했다. KT는 스마트폰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고객 유지 활동비용이 늘어난 데다 KT스카이라이프의 마케팅 비용이 포함되면서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유선전화를 제외한 무선, 인터넷, 인터넷전화, 인터넷(IP)TV 등의 사업분야에서 고루 전년동기 대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다. 최상현 기자/puqu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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