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메디칼(100700)은 보건복지부의 차세대 보건의료제품 연구개발(R&D) 지원 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직접가열방식을 채용한 차세대 고성능-고효율의 초소형 휴대용 수액/혈액 가온기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고려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연구비 1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회사측은 “3년간의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세운메디칼은 새로운 제품으로 국제적 지적 자산권을 확보하게 되며, 기존 제품과의 기술적 차별화와 고가의 수입대체 효과로 국내시장 보급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세운메디칼은 오후 2시 5분 현재 전일 대비 5.99% 상승한 3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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