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환자를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자격증 시험이 국내 처음 실시된다.
대한아토피협회는 아토피 예방 및 치유를 돕는 아토피 상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1회 아토피 상담사 자격증 시험’을 오는 6월 12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아토피협회는 33만명 회원을 지닌 아토피 전문 민간단체로 아토피 전문 상담사 자격증이 도입된 건 국내에서 최초다.
대한아토피협회 측은 “주거환경 및 생활환경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식습관 등을 바꾼다면 아토피 발병율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자격증을 통해 아토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아토피 상담사는 아토피 전문 병원 및 약국에 배치돼 환경 개선 및 상담을 담당하고, 놀이방이나 어린이집 등에서 아동이 아토피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토피협회는 강남코엔교육센터에서 첫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응시 접수를 받는다. 합격자 발표는 6월 30일 개인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김두환 대한아토피협회 이사장은 “어린이를 비롯, 여성 아토피환자에게 아토피를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습관과 예방관리 요령을 체계적으로 지도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며 “전문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