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005070, 옛 새한미디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0일 사원 가족 300여명을 충북 충주시 목행동 사업장에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초청 가족들은 사내 대강당에서 김재명 코스모신소재 사장으로부터 경영 현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퓨전 국악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직원 및 가족이 참여하는 도자기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해 3월 흑자 전환한 데 이어 10월 코스모그룹의 계열인 코스모화학에 인수 합병됐다. 2차 전지용 양극활물질의 주 원료인 황산코발트 등을 생산, 정보기술(IT) 소재 기업으로 발빠르게 변신중인 이 회사는 5년내 전체 영업익 50% 증가를 바라보고 있다.
김 사장은 “워크아웃 극복 및 체질 개선을 위해 애써준 직원 및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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