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ㆍ036930)이 LED 사업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전 LED 테크노 대표 노동욱(53ㆍ사진)씨를 반도체 사업부 LED그룹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동욱 신임 부사장은 미국 스티븐스공과대학교에서 소재공학(Materials Science) 박사 과정을 마친 뒤 23년간 비코, 브릿지럭스, 에피벨리 상무, 우리조명 전무 등을 역임하며 LED 마케팅, 영업 및 기술개발을 담당한 영업전략 전문가이다.
향후 노 부사장은 주성의 LED그룹 경영전략을 총괄, 주성의 LED 장비사업 본격화 및 글로벌화를 추진하게 된다.
주성 관계자는 “올해는 주성의 LED 장비가 본격적인 성장을 이뤄갈 원년이 될 것”이라며 “LED 기술과 시장을 아우르는 경험을 가진 핵심인재의 영입으로 세계 LED 장비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성엔지니어링의 MOCVD 장비는 개발 초기부터 국내 시장이 아닌 해외 시장을 목표로 순수 자체 기술로 장비를 개발했으며, 특히 웨이퍼당 LED 칩 제조원가를 절감하며 전 세계적인 녹색성장 정책 가속화 속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MOVCD 장비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이진용 기자 @jycafe>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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